‘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김녕 지질트레일 개막
입력 2022.09.23 (19:37)
수정 2022.09.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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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 중 하나인 김녕 지질공원을 거니는 김녕 지질트레일 행사가 막을 올렸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김녕리 전통 행사인 '돗제'를 시작으로 오늘(23일) 개막식을 열고, 사흘 동안 행사를 펼칩니다.
지질 트레일 코스는 두 가지 코스로 마련됐으며, 해설사와 함께 하는 탐방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거쳐야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김녕리 전통 행사인 '돗제'를 시작으로 오늘(23일) 개막식을 열고, 사흘 동안 행사를 펼칩니다.
지질 트레일 코스는 두 가지 코스로 마련됐으며, 해설사와 함께 하는 탐방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거쳐야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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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김녕 지질트레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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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3 19:37:46
- 수정2022-09-23 19:51:48
제주도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 중 하나인 김녕 지질공원을 거니는 김녕 지질트레일 행사가 막을 올렸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김녕리 전통 행사인 '돗제'를 시작으로 오늘(23일) 개막식을 열고, 사흘 동안 행사를 펼칩니다.
지질 트레일 코스는 두 가지 코스로 마련됐으며, 해설사와 함께 하는 탐방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거쳐야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김녕리 전통 행사인 '돗제'를 시작으로 오늘(23일) 개막식을 열고, 사흘 동안 행사를 펼칩니다.
지질 트레일 코스는 두 가지 코스로 마련됐으며, 해설사와 함께 하는 탐방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거쳐야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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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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