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 열려…“현안 건의”
입력 2022.09.23 (21:59)
수정 2022.09.23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등 충청권 4개 시·도당이 오늘, 국회에서 중앙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민주당 충북도당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과 충북선철도 고속화,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등 10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AI 영재고와 카이스트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등 첨단 인력을 키우기 위한 지원도 요청했습니다.
특히, 민주당 충북도당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과 충북선철도 고속화,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등 10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AI 영재고와 카이스트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등 첨단 인력을 키우기 위한 지원도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 열려…“현안 건의”
-
- 입력 2022-09-23 21:59:11
- 수정2022-09-23 22:08:47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등 충청권 4개 시·도당이 오늘, 국회에서 중앙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민주당 충북도당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과 충북선철도 고속화,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등 10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AI 영재고와 카이스트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등 첨단 인력을 키우기 위한 지원도 요청했습니다.
특히, 민주당 충북도당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과 충북선철도 고속화,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등 10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AI 영재고와 카이스트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등 첨단 인력을 키우기 위한 지원도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