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제공항 화물터미널 건립 공사 다음 달 시작
입력 2022.09.23 (23:50)
수정 2022.09.2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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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화물터미널 건립 공사가 다음 달(10월) 착공할 전망입니다.
항공사 플라이강원은 내년 4월 운영을 목표로 강원도 지역 상생발전기금 등 250여억 원을 지원받아 연면적 3천800제곱미터 규모로 연간 20만 톤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화물터미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026년까지 터미널 인근에 창고와 근린생활 시설 등 물류 인프라 구축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항공사 플라이강원은 내년 4월 운영을 목표로 강원도 지역 상생발전기금 등 250여억 원을 지원받아 연면적 3천800제곱미터 규모로 연간 20만 톤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화물터미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026년까지 터미널 인근에 창고와 근린생활 시설 등 물류 인프라 구축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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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제공항 화물터미널 건립 공사 다음 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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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9-23 23:56:15
양양국제공항 화물터미널 건립 공사가 다음 달(10월) 착공할 전망입니다.
항공사 플라이강원은 내년 4월 운영을 목표로 강원도 지역 상생발전기금 등 250여억 원을 지원받아 연면적 3천800제곱미터 규모로 연간 20만 톤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화물터미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026년까지 터미널 인근에 창고와 근린생활 시설 등 물류 인프라 구축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항공사 플라이강원은 내년 4월 운영을 목표로 강원도 지역 상생발전기금 등 250여억 원을 지원받아 연면적 3천800제곱미터 규모로 연간 20만 톤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화물터미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026년까지 터미널 인근에 창고와 근린생활 시설 등 물류 인프라 구축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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