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삭감 국회가 재배정해야”
입력 2022.09.27 (10:00)
수정 2022.09.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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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도 지역화폐 예산을 전액 삭감한 데 대해 제주를 포함한 전국 경실련이 성명을 내고 국회의 예산 재배정을 촉구했습니다.
경실련은 전국 지자체가 지역화폐를 적극 발행해 소상공인과 지역 소비를 살리고 있는데도 정부가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며, 국회가 관련 예산을 바로 잡고 정부 역시 지자체와 함께 지역화폐 발전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전국 지자체가 지역화폐를 적극 발행해 소상공인과 지역 소비를 살리고 있는데도 정부가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며, 국회가 관련 예산을 바로 잡고 정부 역시 지자체와 함께 지역화폐 발전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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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삭감 국회가 재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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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10:00:14
- 수정2022-09-27 10:09:12

정부가 내년도 지역화폐 예산을 전액 삭감한 데 대해 제주를 포함한 전국 경실련이 성명을 내고 국회의 예산 재배정을 촉구했습니다.
경실련은 전국 지자체가 지역화폐를 적극 발행해 소상공인과 지역 소비를 살리고 있는데도 정부가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며, 국회가 관련 예산을 바로 잡고 정부 역시 지자체와 함께 지역화폐 발전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전국 지자체가 지역화폐를 적극 발행해 소상공인과 지역 소비를 살리고 있는데도 정부가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며, 국회가 관련 예산을 바로 잡고 정부 역시 지자체와 함께 지역화폐 발전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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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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