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산 ‘노지감귤 절반’ 도외 지역 출하 계획
입력 2022.09.27 (10:01)
수정 2022.09.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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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산 노지감귤의 절반 가량이 도 외 다른 지역으로 출하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생산 예상량 45만 7천 톤 가운데 약 48%인 22만 2천5백 톤을 도 외로 출하하고 6천 톤은 수출, 천 톤은 군납하기로 했습니다.
또 택배 출하와 도내 소비 등은 16만 7천5백 톤, 가공용은 6만 톤으로 추산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산 감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하고, 품질이 좋은 만큼 제값받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생산 예상량 45만 7천 톤 가운데 약 48%인 22만 2천5백 톤을 도 외로 출하하고 6천 톤은 수출, 천 톤은 군납하기로 했습니다.
또 택배 출하와 도내 소비 등은 16만 7천5백 톤, 가공용은 6만 톤으로 추산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산 감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하고, 품질이 좋은 만큼 제값받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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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제주산 ‘노지감귤 절반’ 도외 지역 출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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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10:01:01
- 수정2022-09-27 10:09:12

올해 제주산 노지감귤의 절반 가량이 도 외 다른 지역으로 출하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생산 예상량 45만 7천 톤 가운데 약 48%인 22만 2천5백 톤을 도 외로 출하하고 6천 톤은 수출, 천 톤은 군납하기로 했습니다.
또 택배 출하와 도내 소비 등은 16만 7천5백 톤, 가공용은 6만 톤으로 추산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산 감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하고, 품질이 좋은 만큼 제값받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생산 예상량 45만 7천 톤 가운데 약 48%인 22만 2천5백 톤을 도 외로 출하하고 6천 톤은 수출, 천 톤은 군납하기로 했습니다.
또 택배 출하와 도내 소비 등은 16만 7천5백 톤, 가공용은 6만 톤으로 추산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산 감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하고, 품질이 좋은 만큼 제값받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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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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