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비봉축전’ 시작…3년 만의 정상화
입력 2022.09.27 (21:50)
수정 2022.09.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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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는 오늘(27일)부터 모레(29일)까지 '한림대학교 대동제 비봉축전'을 엽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은 댄스경연대회와 멍 때리기 대회, 연예인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또, 개교 40주년을 맞아 교수와 학생 등 학교 구성원 200여 명의 함께하는 등반대회도 열립니다.
내일(28일)부터는 가요제와 퀴즈대회 등이 이어집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은 댄스경연대회와 멍 때리기 대회, 연예인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또, 개교 40주년을 맞아 교수와 학생 등 학교 구성원 200여 명의 함께하는 등반대회도 열립니다.
내일(28일)부터는 가요제와 퀴즈대회 등이 이어집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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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 ‘비봉축전’ 시작…3년 만의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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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21:50:50
- 수정2022-09-27 21:57:20
한림대학교는 오늘(27일)부터 모레(29일)까지 '한림대학교 대동제 비봉축전'을 엽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은 댄스경연대회와 멍 때리기 대회, 연예인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또, 개교 40주년을 맞아 교수와 학생 등 학교 구성원 200여 명의 함께하는 등반대회도 열립니다.
내일(28일)부터는 가요제와 퀴즈대회 등이 이어집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은 댄스경연대회와 멍 때리기 대회, 연예인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또, 개교 40주년을 맞아 교수와 학생 등 학교 구성원 200여 명의 함께하는 등반대회도 열립니다.
내일(28일)부터는 가요제와 퀴즈대회 등이 이어집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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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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