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멧돼지 사체 부검 의뢰…ASF 허위 신고 의심”
입력 2022.09.27 (21:51)
수정 2022.09.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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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은 어제(26일) 지역의 한 엽사가 ASF에 걸린 것이라며 군청에 제출한 야생멧돼지 사체 3구에 대해 '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철원군은 문제의 멧돼지들이 질병 감염이나 포획의 흔적이 없어 농가에서 사육하던 멧돼지일 가능성이 있어 부검을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사결과는 다음 주쯤 나올 전망입니다.
철원군은 문제의 멧돼지들이 질병 감염이나 포획의 흔적이 없어 농가에서 사육하던 멧돼지일 가능성이 있어 부검을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사결과는 다음 주쯤 나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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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멧돼지 사체 부검 의뢰…ASF 허위 신고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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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21:51:25
- 수정2022-09-27 21:57:20

철원군은 어제(26일) 지역의 한 엽사가 ASF에 걸린 것이라며 군청에 제출한 야생멧돼지 사체 3구에 대해 '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철원군은 문제의 멧돼지들이 질병 감염이나 포획의 흔적이 없어 농가에서 사육하던 멧돼지일 가능성이 있어 부검을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사결과는 다음 주쯤 나올 전망입니다.
철원군은 문제의 멧돼지들이 질병 감염이나 포획의 흔적이 없어 농가에서 사육하던 멧돼지일 가능성이 있어 부검을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사결과는 다음 주쯤 나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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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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