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중앙시장, ‘도래미시장’으로 명칭 변경

원주중앙시민전통시장이 '도래미시장'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원주시는 이를 기념해 오늘(27일) 시장에서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도래미시장은 '아름다운 미래로 향해가는 원주 제일의 행복한 시장'이라는 뜻입니다.

또, 협동조합 설립과 로고 개발, 온라인 쇼핑몰 구축 사업도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