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서 절도 행각 60대 CCTV 관제센터에 덜미
입력 2022.09.27 (23:06)
수정 2022.09.2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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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절도 행각을 벌여 온 60대 남성이 CCTV 통합관제센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울산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오늘 새벽 3시쯤 중구 옥교동 옥골시장의 한 식당에서 60대 남성 A씨가 음식을 훔치려는 것을 관제요원이 발견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인근 골목길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이달 15일부터 최근까지 옥골시장 일대를 돌며 12차례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오늘 새벽 3시쯤 중구 옥교동 옥골시장의 한 식당에서 60대 남성 A씨가 음식을 훔치려는 것을 관제요원이 발견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인근 골목길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이달 15일부터 최근까지 옥골시장 일대를 돌며 12차례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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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서 절도 행각 60대 CCTV 관제센터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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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7 23:06:28
- 수정2022-09-27 23:11:16

전통시장에서 절도 행각을 벌여 온 60대 남성이 CCTV 통합관제센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울산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오늘 새벽 3시쯤 중구 옥교동 옥골시장의 한 식당에서 60대 남성 A씨가 음식을 훔치려는 것을 관제요원이 발견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인근 골목길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이달 15일부터 최근까지 옥골시장 일대를 돌며 12차례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오늘 새벽 3시쯤 중구 옥교동 옥골시장의 한 식당에서 60대 남성 A씨가 음식을 훔치려는 것을 관제요원이 발견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인근 골목길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이달 15일부터 최근까지 옥골시장 일대를 돌며 12차례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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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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