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초중고 사서 배치율 20% 불과…전담 인력 부족”
입력 2022.09.29 (07:36)
수정 2022.09.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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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병욱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전북의 초·중·고 6백48곳 가운데, 사서 교사나 사서가 배치된 학교는 전체의 20.2%인 백31곳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도서관진흥법은 학교 도서관에 사서 교사나 사서 등을 1명 이상 두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내년 예산을 늘려 도서관 전담 인력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교도서관진흥법은 학교 도서관에 사서 교사나 사서 등을 1명 이상 두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내년 예산을 늘려 도서관 전담 인력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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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초중고 사서 배치율 20% 불과…전담 인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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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9 07:36:14
- 수정2022-09-29 08:50:14
국회 김병욱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전북의 초·중·고 6백48곳 가운데, 사서 교사나 사서가 배치된 학교는 전체의 20.2%인 백31곳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도서관진흥법은 학교 도서관에 사서 교사나 사서 등을 1명 이상 두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내년 예산을 늘려 도서관 전담 인력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교도서관진흥법은 학교 도서관에 사서 교사나 사서 등을 1명 이상 두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내년 예산을 늘려 도서관 전담 인력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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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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