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세계무술공원 새 명칭 시민 공모”
입력 2022.09.29 (08:45)
수정 2022.09.2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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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세계무술공원의 새 명칭을 시민 공모로 결정합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어제(28일) 충주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진행해 심의위원회를 열어 세계무술공원의 새 명칭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무술공원 일대는 국가정원과 국립충주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공원의 새 명칭은 이런 요소들을 반영해 충주의 정체성을 살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어제(28일) 충주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진행해 심의위원회를 열어 세계무술공원의 새 명칭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무술공원 일대는 국가정원과 국립충주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공원의 새 명칭은 이런 요소들을 반영해 충주의 정체성을 살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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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길형 충주시장 “세계무술공원 새 명칭 시민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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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9 08:45:15
- 수정2022-09-29 08:53:37

충주시가 세계무술공원의 새 명칭을 시민 공모로 결정합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어제(28일) 충주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진행해 심의위원회를 열어 세계무술공원의 새 명칭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무술공원 일대는 국가정원과 국립충주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공원의 새 명칭은 이런 요소들을 반영해 충주의 정체성을 살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어제(28일) 충주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진행해 심의위원회를 열어 세계무술공원의 새 명칭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무술공원 일대는 국가정원과 국립충주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공원의 새 명칭은 이런 요소들을 반영해 충주의 정체성을 살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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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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