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국립기록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사망 원인은 ‘노환’

입력 2022.09.30 (12:29) 수정 2022.09.3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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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공식 사망 원인은 '노환'으로 기록됐습니다.

스코틀랜드 국립기록원은 현지 시각 29일 엘리자베스 여왕의 사망진단서를 공개했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진단서에는 여왕이 9월 8일 오후 3시 10분 숨졌다고 기록됐고 사망 장소는 스코틀랜드 '밸모럴성', 평소 거주지는 앵글랜드 '윈저성'으로 기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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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30 12:29:48
    • 수정2022-09-30 12: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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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공식 사망 원인은 '노환'으로 기록됐습니다.

스코틀랜드 국립기록원은 현지 시각 29일 엘리자베스 여왕의 사망진단서를 공개했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진단서에는 여왕이 9월 8일 오후 3시 10분 숨졌다고 기록됐고 사망 장소는 스코틀랜드 '밸모럴성', 평소 거주지는 앵글랜드 '윈저성'으로 기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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