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남북연락사무소 업무 개시 통화 안 돼”
입력 2022.10.04 (19:09)
수정 2022.10.0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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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오늘 남북 연락사무소 업무 개시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오전 9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간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기술적 문제가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서해 군 통신선은 정상적으로 통화가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이 연락을 일부러 끊었을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서는 남북 간의 정상적인 연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오전 9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간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기술적 문제가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서해 군 통신선은 정상적으로 통화가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이 연락을 일부러 끊었을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서는 남북 간의 정상적인 연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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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남북연락사무소 업무 개시 통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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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4 19:09:27
- 수정2022-10-04 19:10:49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오늘 남북 연락사무소 업무 개시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오전 9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간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기술적 문제가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서해 군 통신선은 정상적으로 통화가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이 연락을 일부러 끊었을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서는 남북 간의 정상적인 연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오전 9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간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기술적 문제가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서해 군 통신선은 정상적으로 통화가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이 연락을 일부러 끊었을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서는 남북 간의 정상적인 연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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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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