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민‧관 추진단 발족
입력 2022.10.04 (19:45)
수정 2022.10.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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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북부와 경기 남부를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4차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을 지원할 민‧관 합동 추진단이 발족했습니다.
충남도는 지난달, 경기도와 상생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오늘,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추진단을 발족하고 기획지원분과와 산업경제분과 등으로 나눠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는 이와 함께 건설과 교통 등 각 부처 고위공무원 출신 8명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사업추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지난달, 경기도와 상생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오늘,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추진단을 발족하고 기획지원분과와 산업경제분과 등으로 나눠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는 이와 함께 건설과 교통 등 각 부처 고위공무원 출신 8명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사업추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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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민‧관 추진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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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4 19:45:04
- 수정2022-10-04 20:09:43
충남 북부와 경기 남부를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4차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을 지원할 민‧관 합동 추진단이 발족했습니다.
충남도는 지난달, 경기도와 상생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오늘,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추진단을 발족하고 기획지원분과와 산업경제분과 등으로 나눠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는 이와 함께 건설과 교통 등 각 부처 고위공무원 출신 8명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사업추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지난달, 경기도와 상생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오늘,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추진단을 발족하고 기획지원분과와 산업경제분과 등으로 나눠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는 이와 함께 건설과 교통 등 각 부처 고위공무원 출신 8명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사업추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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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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