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비자물가 두 달째 상승세 둔화
입력 2022.10.05 (21:38)
수정 2022.10.0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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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두 달째 둔화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전북지역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8% 상승했습니다.
지난 7월 6.8% 오른 뒤 8월에 이어 두 달째 상승 폭이 줄었습니다.
전기·수도·가스 13.9%, 공업제품 7.2%, 농·축·수산물 5.8%, 서비스가 4% 올랐습니다.
배추, 무 등의 가격이 많이 올라, 신선식품지수는 12.4%, 생활물가지수는 6.7% 상승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전북지역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8% 상승했습니다.
지난 7월 6.8% 오른 뒤 8월에 이어 두 달째 상승 폭이 줄었습니다.
전기·수도·가스 13.9%, 공업제품 7.2%, 농·축·수산물 5.8%, 서비스가 4% 올랐습니다.
배추, 무 등의 가격이 많이 올라, 신선식품지수는 12.4%, 생활물가지수는 6.7%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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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소비자물가 두 달째 상승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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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5 21:38:25
- 수정2022-10-05 21:41:43

전북지역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두 달째 둔화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전북지역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8% 상승했습니다.
지난 7월 6.8% 오른 뒤 8월에 이어 두 달째 상승 폭이 줄었습니다.
전기·수도·가스 13.9%, 공업제품 7.2%, 농·축·수산물 5.8%, 서비스가 4% 올랐습니다.
배추, 무 등의 가격이 많이 올라, 신선식품지수는 12.4%, 생활물가지수는 6.7% 상승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전북지역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8% 상승했습니다.
지난 7월 6.8% 오른 뒤 8월에 이어 두 달째 상승 폭이 줄었습니다.
전기·수도·가스 13.9%, 공업제품 7.2%, 농·축·수산물 5.8%, 서비스가 4% 올랐습니다.
배추, 무 등의 가격이 많이 올라, 신선식품지수는 12.4%, 생활물가지수는 6.7%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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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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