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흥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반 침하 심각”
입력 2022.10.05 (21:39)
수정 2022.10.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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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반 침하 문제가 집중 거론됐습니다.
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반 침하로 입주기업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국토부와 LH 등 관련 기관과 함께 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반 침하 현장을 찾아 문제의 심각성을 직접 알리겠다고도 말했습니다.
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반 침하로 입주기업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국토부와 LH 등 관련 기관과 함께 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반 침하 현장을 찾아 문제의 심각성을 직접 알리겠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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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흥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반 침하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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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5 21:39:00
- 수정2022-10-05 21:42:29

어제(4일)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반 침하 문제가 집중 거론됐습니다.
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반 침하로 입주기업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국토부와 LH 등 관련 기관과 함께 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반 침하 현장을 찾아 문제의 심각성을 직접 알리겠다고도 말했습니다.
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반 침하로 입주기업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국토부와 LH 등 관련 기관과 함께 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반 침하 현장을 찾아 문제의 심각성을 직접 알리겠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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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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