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팝의 거장 마이클 볼튼, 8년 만에 내한 공연
입력 2022.10.06 (06:52)
수정 2022.10.0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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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스타 '마이클 볼튼'이 8년 만에 국내 팬과 만납니다.
공연 제작사 측은 다음 달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마이클 볼튼의 내한 공연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1970년대 헤비메탈 밴드의 보컬로 음악을 시작한 마이클 볼튼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직접 작사 작곡한 명곡들로 데뷔 후 지금까지 칠천오백만(7,5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또 2014년 한국을 찾았을 땐 내한 공연과 더불어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에게도 친근한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이번 공연에선 당시 마이클 볼튼의 노래로 무대를 꾸민 가수 '소향' 씨 등 반가운 한국 가수들도 게스트로 함께 할 예정입니다.
공연 제작사 측은 다음 달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마이클 볼튼의 내한 공연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1970년대 헤비메탈 밴드의 보컬로 음악을 시작한 마이클 볼튼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직접 작사 작곡한 명곡들로 데뷔 후 지금까지 칠천오백만(7,5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또 2014년 한국을 찾았을 땐 내한 공연과 더불어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에게도 친근한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이번 공연에선 당시 마이클 볼튼의 노래로 무대를 꾸민 가수 '소향' 씨 등 반가운 한국 가수들도 게스트로 함께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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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팝의 거장 마이클 볼튼, 8년 만에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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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06:52:37
- 수정2022-10-06 06:59:24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스타 '마이클 볼튼'이 8년 만에 국내 팬과 만납니다.
공연 제작사 측은 다음 달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마이클 볼튼의 내한 공연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1970년대 헤비메탈 밴드의 보컬로 음악을 시작한 마이클 볼튼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직접 작사 작곡한 명곡들로 데뷔 후 지금까지 칠천오백만(7,5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또 2014년 한국을 찾았을 땐 내한 공연과 더불어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에게도 친근한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이번 공연에선 당시 마이클 볼튼의 노래로 무대를 꾸민 가수 '소향' 씨 등 반가운 한국 가수들도 게스트로 함께 할 예정입니다.
공연 제작사 측은 다음 달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마이클 볼튼의 내한 공연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1970년대 헤비메탈 밴드의 보컬로 음악을 시작한 마이클 볼튼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직접 작사 작곡한 명곡들로 데뷔 후 지금까지 칠천오백만(7,5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또 2014년 한국을 찾았을 땐 내한 공연과 더불어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에게도 친근한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이번 공연에선 당시 마이클 볼튼의 노래로 무대를 꾸민 가수 '소향' 씨 등 반가운 한국 가수들도 게스트로 함께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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