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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양산·부산사하 등 ‘낙동강협의체’ 출범

입력 2022.10.06 (08:22) 수정 2022.10.06 (08:46)

김해시장 “특별연합·행정통합 동시 추진해야”

지방교부세 비수도권 감액…경남 3년 30억 원↓

김해시와 양산시, 부산 사하와 강서구 등 경남과 부산 기초자치단체 6곳이 오늘(6일) 가칭 '낙동강협의체'를 구성합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어제(5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문화와 관광, 환경 사업 협력을 위해 협의체를 새로 꾸려 도시 간 상생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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