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부세 비수도권 감액…경남 3년 30억 원↓
입력 2022.10.06 (08:23)
수정 2022.10.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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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지방교부세가 비수도권은 줄고 수도권은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이 낸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지방교부세는 전남 44억 원, 경남 30억 원 등 비수도권이 37억 3천여만 원 줄었고, 서울 등 수도권은 늘었습니다.
송 위원은 지방재정을 부양하는 교부세 취지를 살려 비수도권에 유리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이 낸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지방교부세는 전남 44억 원, 경남 30억 원 등 비수도권이 37억 3천여만 원 줄었고, 서울 등 수도권은 늘었습니다.
송 위원은 지방재정을 부양하는 교부세 취지를 살려 비수도권에 유리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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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교부세 비수도권 감액…경남 3년 3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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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08:23:04
- 수정2022-10-06 09:04:23
행정안전부 지방교부세가 비수도권은 줄고 수도권은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이 낸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지방교부세는 전남 44억 원, 경남 30억 원 등 비수도권이 37억 3천여만 원 줄었고, 서울 등 수도권은 늘었습니다.
송 위원은 지방재정을 부양하는 교부세 취지를 살려 비수도권에 유리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이 낸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지방교부세는 전남 44억 원, 경남 30억 원 등 비수도권이 37억 3천여만 원 줄었고, 서울 등 수도권은 늘었습니다.
송 위원은 지방재정을 부양하는 교부세 취지를 살려 비수도권에 유리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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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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