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만 ‘정어리 폐사’ 103톤…중순쯤 원인 공개
입력 2022.10.07 (08:26)
수정 2022.10.07 (09: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달 30일 마산만 곳곳에서 어류 폐사가 발생한 이후 일주일 동안 수거한 결과 정어리 폐사체가 103톤을 넘었고 막바지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집단 폐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수산과학원에 용존산소량 등 해양환경 수질 검사를 의뢰하고, 이달 중순쯤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창원시는 집단 폐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수산과학원에 용존산소량 등 해양환경 수질 검사를 의뢰하고, 이달 중순쯤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산만 ‘정어리 폐사’ 103톤…중순쯤 원인 공개
-
- 입력 2022-10-07 08:26:00
- 수정2022-10-07 09:06:35
창원시는 지난달 30일 마산만 곳곳에서 어류 폐사가 발생한 이후 일주일 동안 수거한 결과 정어리 폐사체가 103톤을 넘었고 막바지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집단 폐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수산과학원에 용존산소량 등 해양환경 수질 검사를 의뢰하고, 이달 중순쯤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창원시는 집단 폐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수산과학원에 용존산소량 등 해양환경 수질 검사를 의뢰하고, 이달 중순쯤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