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박인환문학축제’ 개막…사상 첫 대면 행사
입력 2022.10.07 (22:01)
수정 2022.10.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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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문화재단은 오늘(7일) 인제군 인제읍 박인환문학관 일원에서 '2022 박인환문화축제'를 시작했습니다.
행사 첫날엔 박인환 학술세미나와 돗자리 영화제가 열렸고, 이어 내일부턴 시낭송 대회, 작가와의 만남 등의 행사가 마련됩니다.
이번 축제는 이달 10일까지 계속됩니다.
이 축제는 인제 출신 박인환 시인을 기리는 행사로, 축제가 대면행사로 진행되는 건 올해가 처음입니다.
행사 첫날엔 박인환 학술세미나와 돗자리 영화제가 열렸고, 이어 내일부턴 시낭송 대회, 작가와의 만남 등의 행사가 마련됩니다.
이번 축제는 이달 10일까지 계속됩니다.
이 축제는 인제 출신 박인환 시인을 기리는 행사로, 축제가 대면행사로 진행되는 건 올해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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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 ‘박인환문학축제’ 개막…사상 첫 대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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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7 22:01:40
- 수정2022-10-07 22:20:13
인제군문화재단은 오늘(7일) 인제군 인제읍 박인환문학관 일원에서 '2022 박인환문화축제'를 시작했습니다.
행사 첫날엔 박인환 학술세미나와 돗자리 영화제가 열렸고, 이어 내일부턴 시낭송 대회, 작가와의 만남 등의 행사가 마련됩니다.
이번 축제는 이달 10일까지 계속됩니다.
이 축제는 인제 출신 박인환 시인을 기리는 행사로, 축제가 대면행사로 진행되는 건 올해가 처음입니다.
행사 첫날엔 박인환 학술세미나와 돗자리 영화제가 열렸고, 이어 내일부턴 시낭송 대회, 작가와의 만남 등의 행사가 마련됩니다.
이번 축제는 이달 10일까지 계속됩니다.
이 축제는 인제 출신 박인환 시인을 기리는 행사로, 축제가 대면행사로 진행되는 건 올해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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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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