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장 화재 잇따라…1명 다쳐

입력 2022.10.08 (21:31) 수정 2022.10.0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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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홍성군 장곡면 한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나 내부 330㎡와 살림살이를 태우고 2천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꺼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쯤에는 대전 상서동의 한 도금 공장에서 불이 나 대피하던 직원 한 명이 다쳤고 불은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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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공장 화재 잇따라…1명 다쳐
    • 입력 2022-10-08 21:31:49
    • 수정2022-10-08 21:34:10
    뉴스9(대전)
어제 저녁 7시쯤, 홍성군 장곡면 한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나 내부 330㎡와 살림살이를 태우고 2천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꺼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쯤에는 대전 상서동의 한 도금 공장에서 불이 나 대피하던 직원 한 명이 다쳤고 불은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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