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연구팀, 지문 발생 억제 스마트폰 유리 개발

입력 2022.10.08 (21:31) 수정 2022.10.0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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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윤순길 교수 연구팀이 지문이 잘 남지 않는 스마트폰 유리를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박테리아로부터 안전한 항균 기능과 더불어 투명도를 만족하는 박막 공정을 통해 지문 억제 스마트폰 유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저널 '재료화학 A'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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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 연구팀, 지문 발생 억제 스마트폰 유리 개발
    • 입력 2022-10-08 21:31:22
    • 수정2022-10-08 21:37:16
    뉴스9(대전)
충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윤순길 교수 연구팀이 지문이 잘 남지 않는 스마트폰 유리를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박테리아로부터 안전한 항균 기능과 더불어 투명도를 만족하는 박막 공정을 통해 지문 억제 스마트폰 유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저널 '재료화학 A'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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