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남애 3리 서핑 대회·영월 탄광촌 문화 축제 열려
입력 2022.10.08 (21:45)
수정 2022.10.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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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양양군 현남면 남애3리 해변에서 오늘(8일) 마을 서핑 대회가 시작돼 내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처음 열리는 아마추어 선수 대상 마을 서핑 대회로, 롱보드 남녀와 청소년 종목에 선수 백여 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룹니다.
영월에서는 제12회 강원도 탄광촌 문화제도 열렸습니다.
이번 문화제는 위령제를 비롯해, 광부복을 입고 2인 1조 통나무 동발 자르기 대회와 화합의 줄다리기 등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처음 열리는 아마추어 선수 대상 마을 서핑 대회로, 롱보드 남녀와 청소년 종목에 선수 백여 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룹니다.
영월에서는 제12회 강원도 탄광촌 문화제도 열렸습니다.
이번 문화제는 위령제를 비롯해, 광부복을 입고 2인 1조 통나무 동발 자르기 대회와 화합의 줄다리기 등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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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남애 3리 서핑 대회·영월 탄광촌 문화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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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8 21:45:06
- 수정2022-10-08 21:51:28
이 밖에도 양양군 현남면 남애3리 해변에서 오늘(8일) 마을 서핑 대회가 시작돼 내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처음 열리는 아마추어 선수 대상 마을 서핑 대회로, 롱보드 남녀와 청소년 종목에 선수 백여 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룹니다.
영월에서는 제12회 강원도 탄광촌 문화제도 열렸습니다.
이번 문화제는 위령제를 비롯해, 광부복을 입고 2인 1조 통나무 동발 자르기 대회와 화합의 줄다리기 등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처음 열리는 아마추어 선수 대상 마을 서핑 대회로, 롱보드 남녀와 청소년 종목에 선수 백여 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룹니다.
영월에서는 제12회 강원도 탄광촌 문화제도 열렸습니다.
이번 문화제는 위령제를 비롯해, 광부복을 입고 2인 1조 통나무 동발 자르기 대회와 화합의 줄다리기 등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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