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다시 찾아온 신명 나는 거리 퍼레이드
입력 2022.10.08 (21:50)
수정 2022.10.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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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탐라문화제 사흘째인 오늘 오후 축제의 꽃인 탐라 퍼레이드가 펼쳐져 도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3년 만에 다시 진행된 이번 퍼레이드는 도내 읍면동과 일반 참가자는 물론 일본과 몽골 등 해외교류단체에서도 참여해 다양한 복장과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며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을 출발해 남문사거리를 거쳐 탑동광장까지 2km 구간을 행진했습니다.
또, 퍼레이드 주요 구간에서 삼신인 행렬 합류와 벽랑삼공주 혼례 등이 선보였습니다.
3년 만에 다시 진행된 이번 퍼레이드는 도내 읍면동과 일반 참가자는 물론 일본과 몽골 등 해외교류단체에서도 참여해 다양한 복장과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며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을 출발해 남문사거리를 거쳐 탑동광장까지 2km 구간을 행진했습니다.
또, 퍼레이드 주요 구간에서 삼신인 행렬 합류와 벽랑삼공주 혼례 등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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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에 다시 찾아온 신명 나는 거리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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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8 21:50:37
- 수정2022-10-08 21:57:37
제61회 탐라문화제 사흘째인 오늘 오후 축제의 꽃인 탐라 퍼레이드가 펼쳐져 도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3년 만에 다시 진행된 이번 퍼레이드는 도내 읍면동과 일반 참가자는 물론 일본과 몽골 등 해외교류단체에서도 참여해 다양한 복장과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며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을 출발해 남문사거리를 거쳐 탑동광장까지 2km 구간을 행진했습니다.
또, 퍼레이드 주요 구간에서 삼신인 행렬 합류와 벽랑삼공주 혼례 등이 선보였습니다.
3년 만에 다시 진행된 이번 퍼레이드는 도내 읍면동과 일반 참가자는 물론 일본과 몽골 등 해외교류단체에서도 참여해 다양한 복장과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며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을 출발해 남문사거리를 거쳐 탑동광장까지 2km 구간을 행진했습니다.
또, 퍼레이드 주요 구간에서 삼신인 행렬 합류와 벽랑삼공주 혼례 등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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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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