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트랜스 제주 개막…역대 최대 규모 참가
입력 2022.10.08 (21:51)
수정 2022.10.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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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과 오름 등 제주 자연 속을 달리는 2022년 트랜스 제주 국제 트레일 러닝대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서귀포시 주최로 내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7개 나라에서 천6백 명이 참가했으며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과 따라비 오름 일대를 달리는 10km와 한라산과 한라산 둘레길 일대 50km, 100km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서귀포시 주최로 내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7개 나라에서 천6백 명이 참가했으며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과 따라비 오름 일대를 달리는 10km와 한라산과 한라산 둘레길 일대 50km, 100km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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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트랜스 제주 개막…역대 최대 규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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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8 21:51:14
- 수정2022-10-08 21:57:37
한라산과 오름 등 제주 자연 속을 달리는 2022년 트랜스 제주 국제 트레일 러닝대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서귀포시 주최로 내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7개 나라에서 천6백 명이 참가했으며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과 따라비 오름 일대를 달리는 10km와 한라산과 한라산 둘레길 일대 50km, 100km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서귀포시 주최로 내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7개 나라에서 천6백 명이 참가했으며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과 따라비 오름 일대를 달리는 10km와 한라산과 한라산 둘레길 일대 50km, 100km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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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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