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
입력 2022.10.10 (08:48)
수정 2022.10.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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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을 맞아 충청북도와 관계 기관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섭니다.
충청북도와 각 시·군, 농협과 농어촌공사 등의 직원 2만 6천여 명은 다음 달 중순까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울 예정입니다.
지난 상반기에는 5,900여 명이 350여 농가에서 봉사했습니다.
충청북도와 각 시·군, 농협과 농어촌공사 등의 직원 2만 6천여 명은 다음 달 중순까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울 예정입니다.
지난 상반기에는 5,900여 명이 350여 농가에서 봉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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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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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0 08:48:34
- 수정2022-10-10 09: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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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을 맞아 충청북도와 관계 기관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섭니다.
충청북도와 각 시·군, 농협과 농어촌공사 등의 직원 2만 6천여 명은 다음 달 중순까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울 예정입니다.
지난 상반기에는 5,900여 명이 350여 농가에서 봉사했습니다.
충청북도와 각 시·군, 농협과 농어촌공사 등의 직원 2만 6천여 명은 다음 달 중순까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울 예정입니다.
지난 상반기에는 5,900여 명이 350여 농가에서 봉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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