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괴산 목도나루학교 이름 확정
입력 2022.10.10 (08:49)
수정 2022.10.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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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내년 3월, 옛 괴산 목도고등학교에 문을 열 대안학교의 이름을 '목도나루학교'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명 '목도'에 배가 닿고 떠나는 '나루'를 더해 인생의 목표를 탐색한다는 의미로 교명을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괴산 목도나루학교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직업과 진로를 찾는 대안학교로, 한 학급에 12명씩 2학급으로 운영됩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명 '목도'에 배가 닿고 떠나는 '나루'를 더해 인생의 목표를 탐색한다는 의미로 교명을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괴산 목도나루학교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직업과 진로를 찾는 대안학교로, 한 학급에 12명씩 2학급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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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괴산 목도나루학교 이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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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0 08:49:30
- 수정2022-10-10 09: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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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내년 3월, 옛 괴산 목도고등학교에 문을 열 대안학교의 이름을 '목도나루학교'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명 '목도'에 배가 닿고 떠나는 '나루'를 더해 인생의 목표를 탐색한다는 의미로 교명을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괴산 목도나루학교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직업과 진로를 찾는 대안학교로, 한 학급에 12명씩 2학급으로 운영됩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명 '목도'에 배가 닿고 떠나는 '나루'를 더해 인생의 목표를 탐색한다는 의미로 교명을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괴산 목도나루학교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직업과 진로를 찾는 대안학교로, 한 학급에 12명씩 2학급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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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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