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충북 농기계 교통사고 치사율↑”
입력 2022.10.10 (10:52)
수정 2022.10.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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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는 충북의 농기계 교통사고가 2019년, 42건에서 지난해, 32건으로 17% 줄었지만, 치사율은 11.9%에서 18.8%로 6.9%p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기계는 안전 장치가 거의 없어 일반 차 사고보다 치사율이 높다면서 과도한 적재 금지, 야간 반사판 부착 등 안전 운행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농기계는 안전 장치가 거의 없어 일반 차 사고보다 치사율이 높다면서 과도한 적재 금지, 야간 반사판 부착 등 안전 운행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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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교통공단 “충북 농기계 교통사고 치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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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0 10:52:17
- 수정2022-10-10 11:11:54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는 충북의 농기계 교통사고가 2019년, 42건에서 지난해, 32건으로 17% 줄었지만, 치사율은 11.9%에서 18.8%로 6.9%p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기계는 안전 장치가 거의 없어 일반 차 사고보다 치사율이 높다면서 과도한 적재 금지, 야간 반사판 부착 등 안전 운행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농기계는 안전 장치가 거의 없어 일반 차 사고보다 치사율이 높다면서 과도한 적재 금지, 야간 반사판 부착 등 안전 운행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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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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