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시당 “기관장 자진사퇴 요구는 위법행위”
입력 2022.10.10 (23:33)
수정 2022.10.10 (23: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 울산시당이 민선 7기 송철호 시장 재임중에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의 자진사퇴를 촉구한 김두겸 울산시장의 최근 발언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임기가 보장된 기관장들의 거취를 압박하는 것은 위법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전임 시장이 임명한 기관장은 내보내고 국민의힘 출신 또는 김 시장의 지지자 등은 공공기관장에 임명하려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전임 시장이 임명한 기관장은 내보내고 국민의힘 출신 또는 김 시장의 지지자 등은 공공기관장에 임명하려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울산시당 “기관장 자진사퇴 요구는 위법행위”
-
- 입력 2022-10-10 23:33:00
- 수정2022-10-10 23:50:30

민주당 울산시당이 민선 7기 송철호 시장 재임중에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의 자진사퇴를 촉구한 김두겸 울산시장의 최근 발언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임기가 보장된 기관장들의 거취를 압박하는 것은 위법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전임 시장이 임명한 기관장은 내보내고 국민의힘 출신 또는 김 시장의 지지자 등은 공공기관장에 임명하려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전임 시장이 임명한 기관장은 내보내고 국민의힘 출신 또는 김 시장의 지지자 등은 공공기관장에 임명하려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