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고용률 58.4%…코로나19 이전에 못 미쳐
입력 2022.10.12 (09:49)
수정 2022.10.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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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울산의 고용률이 여전히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코로나19 이후 울산 고용·임금 회복상황'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울산의 고용률은 58.4%로 코로나19사태 이전인 59.1%보다 0.7% 포인트 낮았습니다.
또 전국 평균 고용률 62.9%와 비교해 4.5% 포인트 낮았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코로나19 이후 울산 고용·임금 회복상황'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울산의 고용률은 58.4%로 코로나19사태 이전인 59.1%보다 0.7% 포인트 낮았습니다.
또 전국 평균 고용률 62.9%와 비교해 4.5% 포인트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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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상반기 고용률 58.4%…코로나19 이전에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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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2 09:49:49
- 수정2022-10-12 10:15:20
올해 상반기 울산의 고용률이 여전히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코로나19 이후 울산 고용·임금 회복상황'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울산의 고용률은 58.4%로 코로나19사태 이전인 59.1%보다 0.7% 포인트 낮았습니다.
또 전국 평균 고용률 62.9%와 비교해 4.5% 포인트 낮았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코로나19 이후 울산 고용·임금 회복상황'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울산의 고용률은 58.4%로 코로나19사태 이전인 59.1%보다 0.7% 포인트 낮았습니다.
또 전국 평균 고용률 62.9%와 비교해 4.5% 포인트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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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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