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 심판 본부’ 오늘 창원서 발족
입력 2022.10.12 (21:49)
수정 2022.10.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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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와 경남진보연합, 창원시민연대 등 경남지역 노동·시민단체들은 오늘(12일) 경남도청 앞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 경남운동본부' 발족식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에서 정부가 청년 일자리 안정자금 등 서민 예산을 대폭 깎는 반면, 보유세와 상속세 완화 등 부자 감세 정책을 펴고 있다며 현 정권에 대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에서 정부가 청년 일자리 안정자금 등 서민 예산을 대폭 깎는 반면, 보유세와 상속세 완화 등 부자 감세 정책을 펴고 있다며 현 정권에 대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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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권 심판 본부’ 오늘 창원서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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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2 21:49:41
- 수정2022-10-12 22:00:06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경남진보연합, 창원시민연대 등 경남지역 노동·시민단체들은 오늘(12일) 경남도청 앞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 경남운동본부' 발족식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에서 정부가 청년 일자리 안정자금 등 서민 예산을 대폭 깎는 반면, 보유세와 상속세 완화 등 부자 감세 정책을 펴고 있다며 현 정권에 대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에서 정부가 청년 일자리 안정자금 등 서민 예산을 대폭 깎는 반면, 보유세와 상속세 완화 등 부자 감세 정책을 펴고 있다며 현 정권에 대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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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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