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팽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행사 열려
입력 2022.10.12 (21:50)
수정 2022.10.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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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오늘(12일) 창원시 대산면 북부리 팽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 행사를 열고, 창원시에는 문화재 관리 지정서를, 또, 팽나무를 널리 알린 드라마 출연자에게는 '명예 이장' 위촉장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창원 대산면 북부리 팽나무는 가슴높이 둘레 6.8m, 높이 15m에 수령은 400~500년으로 추정되며,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지난달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창원 대산면 북부리 팽나무는 가슴높이 둘레 6.8m, 높이 15m에 수령은 400~500년으로 추정되며,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지난달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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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팽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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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2 21:50:01
- 수정2022-10-12 22:00:06
문화재청이 오늘(12일) 창원시 대산면 북부리 팽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 행사를 열고, 창원시에는 문화재 관리 지정서를, 또, 팽나무를 널리 알린 드라마 출연자에게는 '명예 이장' 위촉장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창원 대산면 북부리 팽나무는 가슴높이 둘레 6.8m, 높이 15m에 수령은 400~500년으로 추정되며,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지난달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창원 대산면 북부리 팽나무는 가슴높이 둘레 6.8m, 높이 15m에 수령은 400~500년으로 추정되며,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지난달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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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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