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천령문화제’ 폐막…“2만 5천 명 찾아”
입력 2022.10.12 (21:53)
수정 2022.10.12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1회 함양 '천령 문화제'가 오늘(12일) 함양 상림공원에서 폐막식을 열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8일부터 닷새 동안 열린 이번 축제에는 선비 행렬과 고유제 등 전통 행사와 함께, 가상현실·드론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2만 5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8일부터 닷새 동안 열린 이번 축제에는 선비 행렬과 고유제 등 전통 행사와 함께, 가상현실·드론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2만 5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함양 천령문화제’ 폐막…“2만 5천 명 찾아”
-
- 입력 2022-10-12 21:53:10
- 수정2022-10-12 22:00:06
61회 함양 '천령 문화제'가 오늘(12일) 함양 상림공원에서 폐막식을 열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8일부터 닷새 동안 열린 이번 축제에는 선비 행렬과 고유제 등 전통 행사와 함께, 가상현실·드론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2만 5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8일부터 닷새 동안 열린 이번 축제에는 선비 행렬과 고유제 등 전통 행사와 함께, 가상현실·드론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2만 5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이형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