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부자축제’ 오는 28~29일 이틀 열려
입력 2022.10.12 (21:52)
수정 2022.10.12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의령군이 오늘(12일) 의령 솥바위 주변에서 '부자축제' 현장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의령 '부자축제'는 정암철교 아래 남강에 있는 솥바위를 중심으로 8㎞ 안에 부귀가 끊이지 않는다는 전설을 주제로 열리는 첫 행사입니다.
의령군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서동 생활공원과 솥바위, 한우산에서 클래식 공연과 별 구경, 박세리 선수의 강연 등 부자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의령 '부자축제'는 정암철교 아래 남강에 있는 솥바위를 중심으로 8㎞ 안에 부귀가 끊이지 않는다는 전설을 주제로 열리는 첫 행사입니다.
의령군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서동 생활공원과 솥바위, 한우산에서 클래식 공연과 별 구경, 박세리 선수의 강연 등 부자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의령 ‘부자축제’ 오는 28~29일 이틀 열려
-
- 입력 2022-10-12 21:52:36
- 수정2022-10-12 22:00:06
의령군이 오늘(12일) 의령 솥바위 주변에서 '부자축제' 현장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의령 '부자축제'는 정암철교 아래 남강에 있는 솥바위를 중심으로 8㎞ 안에 부귀가 끊이지 않는다는 전설을 주제로 열리는 첫 행사입니다.
의령군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서동 생활공원과 솥바위, 한우산에서 클래식 공연과 별 구경, 박세리 선수의 강연 등 부자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의령 '부자축제'는 정암철교 아래 남강에 있는 솥바위를 중심으로 8㎞ 안에 부귀가 끊이지 않는다는 전설을 주제로 열리는 첫 행사입니다.
의령군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서동 생활공원과 솥바위, 한우산에서 클래식 공연과 별 구경, 박세리 선수의 강연 등 부자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
-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배수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