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양식업계 “과도한 전기료 인상에 도산 위기”
입력 2022.10.12 (22:00)
수정 2022.10.12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어류양식수협과 한국광어양식산업연합회 등 도내 7개 수산양식단체 대표자는 오늘 한전 제주본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전기요금 인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한전의 전기요금 일률 인상에 따라 도내 수산양식업계가 도산 직전의 위험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며, 급격한 전기요금 인상을 철회할 때까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한전의 전기요금 일률 인상에 따라 도내 수산양식업계가 도산 직전의 위험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며, 급격한 전기요금 인상을 철회할 때까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산양식업계 “과도한 전기료 인상에 도산 위기”
-
- 입력 2022-10-12 22:00:42
- 수정2022-10-12 22:06:58
제주어류양식수협과 한국광어양식산업연합회 등 도내 7개 수산양식단체 대표자는 오늘 한전 제주본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전기요금 인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한전의 전기요금 일률 인상에 따라 도내 수산양식업계가 도산 직전의 위험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며, 급격한 전기요금 인상을 철회할 때까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한전의 전기요금 일률 인상에 따라 도내 수산양식업계가 도산 직전의 위험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며, 급격한 전기요금 인상을 철회할 때까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
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채승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