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서해피격’ 박지원·서훈·서욱 등 20명 검찰 수사 요청
입력 2022.10.13 (19:33)
수정 2022.10.1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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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감사해 온 감사원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 5개 기관 20명에 대해 내일 수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수사 요청 대상자에는 박지원 전 원장과 서훈 전 안보실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6월부터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국방부, 국정원, 해양경찰청 등 9개 기관을 상대로 감사를 벌여 왔으며 내일 실지 감사를 종료합니다.
수사 요청 대상자에는 박지원 전 원장과 서훈 전 안보실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6월부터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국방부, 국정원, 해양경찰청 등 9개 기관을 상대로 감사를 벌여 왔으며 내일 실지 감사를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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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서해피격’ 박지원·서훈·서욱 등 20명 검찰 수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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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3 19:33:51
- 수정2022-10-13 19:39:38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감사해 온 감사원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 5개 기관 20명에 대해 내일 수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수사 요청 대상자에는 박지원 전 원장과 서훈 전 안보실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6월부터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국방부, 국정원, 해양경찰청 등 9개 기관을 상대로 감사를 벌여 왔으며 내일 실지 감사를 종료합니다.
수사 요청 대상자에는 박지원 전 원장과 서훈 전 안보실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6월부터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국방부, 국정원, 해양경찰청 등 9개 기관을 상대로 감사를 벌여 왔으며 내일 실지 감사를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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