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성비위로 지역 교직원 23명 파면·해임”

지난 5년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교직원 4명이 성비위로 파면되고 19명이 해임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교육위 이태규 의원은 대전과 세종, 충남 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2018년부터 최근까지 성비위로 대전에서 9명, 세종 7명, 충남 33명이 적발돼 이 가운데 4명이 파면, 19명이 해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기간 122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2명이 해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