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접수, 부울경이 전국 최다
입력 2022.10.13 (19:52)
수정 2022.10.1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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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경남과 부산, 울산을 담당하는 부산노동청에 접수된 사건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학영 위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처리 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입건된 156건의 사건 가운데 부산노동청이 28건으로 가장 많고, 경기지청 26건, 대전청 21건 순입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학영 위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처리 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입건된 156건의 사건 가운데 부산노동청이 28건으로 가장 많고, 경기지청 26건, 대전청 21건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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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처벌법’ 접수, 부울경이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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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3 19:52:57
- 수정2022-10-13 20:01:02
올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경남과 부산, 울산을 담당하는 부산노동청에 접수된 사건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학영 위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처리 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입건된 156건의 사건 가운데 부산노동청이 28건으로 가장 많고, 경기지청 26건, 대전청 21건 순입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학영 위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처리 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입건된 156건의 사건 가운데 부산노동청이 28건으로 가장 많고, 경기지청 26건, 대전청 21건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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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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