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 강화
입력 2022.10.14 (10:36)
수정 2022.10.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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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가운데 전남도가 방역을 강화합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정밀검사 주기를 산란 가금과 토종닭은 월 1회에서 2주에 1회로 단축하고 육용 오리는 사육 기간 중 2회에서 최대 4회로 횟수를 늘릴 방침입니다.
또 19일까지 모든 오리농장과 전통시장 거래농장에 대한 일제 검사를 실시하고 가금농장의 방사 사육 등도 금지됩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정밀검사 주기를 산란 가금과 토종닭은 월 1회에서 2주에 1회로 단축하고 육용 오리는 사육 기간 중 2회에서 최대 4회로 횟수를 늘릴 방침입니다.
또 19일까지 모든 오리농장과 전통시장 거래농장에 대한 일제 검사를 실시하고 가금농장의 방사 사육 등도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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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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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4 10:36:14
- 수정2022-10-14 10:56:06
충남 천안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가운데 전남도가 방역을 강화합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정밀검사 주기를 산란 가금과 토종닭은 월 1회에서 2주에 1회로 단축하고 육용 오리는 사육 기간 중 2회에서 최대 4회로 횟수를 늘릴 방침입니다.
또 19일까지 모든 오리농장과 전통시장 거래농장에 대한 일제 검사를 실시하고 가금농장의 방사 사육 등도 금지됩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정밀검사 주기를 산란 가금과 토종닭은 월 1회에서 2주에 1회로 단축하고 육용 오리는 사육 기간 중 2회에서 최대 4회로 횟수를 늘릴 방침입니다.
또 19일까지 모든 오리농장과 전통시장 거래농장에 대한 일제 검사를 실시하고 가금농장의 방사 사육 등도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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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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