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세무서 신고 지원 인력 0명”
입력 2022.10.14 (22:04)
수정 2022.10.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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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제도가 복잡해지고 있지만 대구지역 세무서에는 신고 지원인력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대구지방국세청에 대한 기재위 국감에서 국민의힘 류성걸 의원은 서울.
인천 등 수도권과 달리 대구국세청은 9개 세무서 중 신고지원 인력이 배치된 곳이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정철우 청장이 탁구를 치기 위해 아침 7시에 출근하면서, 직원들이 덩달아 빨리 출근해야 한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정 청장을 질타했습니다.
오늘 대구지방국세청에 대한 기재위 국감에서 국민의힘 류성걸 의원은 서울.
인천 등 수도권과 달리 대구국세청은 9개 세무서 중 신고지원 인력이 배치된 곳이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정철우 청장이 탁구를 치기 위해 아침 7시에 출근하면서, 직원들이 덩달아 빨리 출근해야 한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정 청장을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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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역 세무서 신고 지원 인력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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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4 22:04:40
- 수정2022-10-14 22:12:41
세금 제도가 복잡해지고 있지만 대구지역 세무서에는 신고 지원인력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대구지방국세청에 대한 기재위 국감에서 국민의힘 류성걸 의원은 서울.
인천 등 수도권과 달리 대구국세청은 9개 세무서 중 신고지원 인력이 배치된 곳이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정철우 청장이 탁구를 치기 위해 아침 7시에 출근하면서, 직원들이 덩달아 빨리 출근해야 한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정 청장을 질타했습니다.
오늘 대구지방국세청에 대한 기재위 국감에서 국민의힘 류성걸 의원은 서울.
인천 등 수도권과 달리 대구국세청은 9개 세무서 중 신고지원 인력이 배치된 곳이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정철우 청장이 탁구를 치기 위해 아침 7시에 출근하면서, 직원들이 덩달아 빨리 출근해야 한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정 청장을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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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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