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품클러스터 인력 부족…계획 대비 58%”

입력 2022.10.18 (07:38) 수정 2022.10.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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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국회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식품진흥원 직원이 정규직 백11명, 무기계약직 1명으로, 계획상 필요한 인력의 58% 수준에 그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업지원을 위한 인력과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2천24년까지 추가로 구축하는 청년식품창업센터와 기능성원료은행 운영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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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식품클러스터 인력 부족…계획 대비 58%”
    • 입력 2022-10-18 07:38:15
    • 수정2022-10-18 09:00:14
    뉴스광장(전주)
소병훈 국회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식품진흥원 직원이 정규직 백11명, 무기계약직 1명으로, 계획상 필요한 인력의 58% 수준에 그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업지원을 위한 인력과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2천24년까지 추가로 구축하는 청년식품창업센터와 기능성원료은행 운영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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