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추가 인수 희망자 없어…한화 ‘절차’
입력 2022.10.18 (07:59)
수정 2022.10.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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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대우조선 인수전에 한화 이외에 참여한 업체가 없어서 사실상 한화가 인수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산업은행은 어제까지 대우조선해양 인수 의향서를 접수했지만 조건부 투자합의서를 맺은 한화 이외에는 인수 의사를 밝힌 회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는 대우조선에 대한 상세 실사와 다음 달 주식매매계약에 참여할 전망입니다.
산업은행은 어제까지 대우조선해양 인수 의향서를 접수했지만 조건부 투자합의서를 맺은 한화 이외에는 인수 의사를 밝힌 회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는 대우조선에 대한 상세 실사와 다음 달 주식매매계약에 참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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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추가 인수 희망자 없어…한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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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8 07:59:48
- 수정2022-10-18 08:39:45
거제 대우조선 인수전에 한화 이외에 참여한 업체가 없어서 사실상 한화가 인수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산업은행은 어제까지 대우조선해양 인수 의향서를 접수했지만 조건부 투자합의서를 맺은 한화 이외에는 인수 의사를 밝힌 회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는 대우조선에 대한 상세 실사와 다음 달 주식매매계약에 참여할 전망입니다.
산업은행은 어제까지 대우조선해양 인수 의향서를 접수했지만 조건부 투자합의서를 맺은 한화 이외에는 인수 의사를 밝힌 회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는 대우조선에 대한 상세 실사와 다음 달 주식매매계약에 참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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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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