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하주차장 참사 유족 “고강도 감사 촉구”
입력 2022.10.18 (10:15)
수정 2022.10.18 (1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지하주차장 침수 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경상북도에 고강도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포항 냉천 유가족 협의회는 어제 국회 행안위 국감이 열린 경북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번 참사는 미흡한 수해 대비가 부른 인재라며 진상 규명을 위한 고강도 감사와 함께 책임자 문책과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습니다.
포항 냉천 유가족 협의회는 어제 국회 행안위 국감이 열린 경북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번 참사는 미흡한 수해 대비가 부른 인재라며 진상 규명을 위한 고강도 감사와 함께 책임자 문책과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항 지하주차장 참사 유족 “고강도 감사 촉구”
-
- 입력 2022-10-18 10:15:38
- 수정2022-10-18 10:53:04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지하주차장 침수 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경상북도에 고강도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포항 냉천 유가족 협의회는 어제 국회 행안위 국감이 열린 경북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번 참사는 미흡한 수해 대비가 부른 인재라며 진상 규명을 위한 고강도 감사와 함께 책임자 문책과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습니다.
포항 냉천 유가족 협의회는 어제 국회 행안위 국감이 열린 경북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번 참사는 미흡한 수해 대비가 부른 인재라며 진상 규명을 위한 고강도 감사와 함께 책임자 문책과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습니다.
-
-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