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무역 흑자 44%↑… 올해 최고 증가폭
입력 2022.10.18 (10:53)
수정 2022.10.18 (11: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반도체와 화공품 등의 수출 호조세로 충북의 무역 흑자 폭도 커졌습니다.
청주세관이 발표한 지난달 충북 수출액은 31억 2천만 달러, 수입은 9억 4천만 달러로 21억 8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 년 전보다 무역 흑자액이 44% 넘게 는 것으로 올해 들어 가장 큰 증가 폭입니다.
청주세관이 발표한 지난달 충북 수출액은 31억 2천만 달러, 수입은 9억 4천만 달러로 21억 8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 년 전보다 무역 흑자액이 44% 넘게 는 것으로 올해 들어 가장 큰 증가 폭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무역 흑자 44%↑… 올해 최고 증가폭
-
- 입력 2022-10-18 10:53:47
- 수정2022-10-18 11:28:25
반도체와 화공품 등의 수출 호조세로 충북의 무역 흑자 폭도 커졌습니다.
청주세관이 발표한 지난달 충북 수출액은 31억 2천만 달러, 수입은 9억 4천만 달러로 21억 8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 년 전보다 무역 흑자액이 44% 넘게 는 것으로 올해 들어 가장 큰 증가 폭입니다.
청주세관이 발표한 지난달 충북 수출액은 31억 2천만 달러, 수입은 9억 4천만 달러로 21억 8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 년 전보다 무역 흑자액이 44% 넘게 는 것으로 올해 들어 가장 큰 증가 폭입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청주-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속보] 당정 “내년 국토부 예산 59조 중 36조 이상 상반기 조기 집행”](/data/layer/904/2024/12/20241227_GH7FKs.jpg)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