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올해 60억 원 들여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입력 2022.10.18 (19:09) 수정 2022.10.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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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은 올해 자체 예산 60억 원을 들여 전기차 급속 충전시설 백 기를 추가 설치할 방침입니다.

친환경자동차법을 보면, 공공건물과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은 내년 1월까지 주차면의 20% 이상을, 공중이용시설은 내후년 1월까지 10% 이상을 충전시설로 전환해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025년 1월까지 100세대 이상 아파트 등 공동주택도 의무 설치를 해야 하는 만큼 홍보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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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올해 60억 원 들여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 입력 2022-10-18 19:09:44
    • 수정2022-10-18 19:44:33
    뉴스7(전주)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은 올해 자체 예산 60억 원을 들여 전기차 급속 충전시설 백 기를 추가 설치할 방침입니다.

친환경자동차법을 보면, 공공건물과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은 내년 1월까지 주차면의 20% 이상을, 공중이용시설은 내후년 1월까지 10% 이상을 충전시설로 전환해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025년 1월까지 100세대 이상 아파트 등 공동주택도 의무 설치를 해야 하는 만큼 홍보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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