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K] ‘풍남문 분향소’…강제 철거? vs 실내 추모관 먼저?
입력 2022.10.18 (19:45)
수정 2022.10.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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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슈K 시간입니다.
전주시가 풍남문 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분향소 철거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분향소 측에 행정대집행 예고까지 한 상탠데요,
하지만 분향소측은 따로 추모공간을 마련한 뒤에 철거를 해야하지 않느냐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내용인지 이병무 전주 세월호 분향소 지킴이, 그리고 안승길 기자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기자, 전주 풍남문에 세월호 분향소가 설치된 지 8년째인데요,
분향소 철거, 갑자기 왜 하겠다는 거죠?
[앵커]
전주시의 이런 조치에 시민단체는 어떤 의견입니까?
[앵커]
분향소를 철거한다면 따로 세월호 추모 공간을 마련한다는 것인가요?
[앵커]
안 기자, 대안 공간 마련에 대해서 취재된 내용이 있을까요?
[앵커]
그렇다면 대화를 통해 접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앵커]
풍남문 세월호 분향소, 어떻게 해야 우리 기억속에 살아있는 '추모의 공간'으로 자리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촬영기자:안광석/글·구성:진경은
이슈K 시간입니다.
전주시가 풍남문 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분향소 철거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분향소 측에 행정대집행 예고까지 한 상탠데요,
하지만 분향소측은 따로 추모공간을 마련한 뒤에 철거를 해야하지 않느냐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내용인지 이병무 전주 세월호 분향소 지킴이, 그리고 안승길 기자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기자, 전주 풍남문에 세월호 분향소가 설치된 지 8년째인데요,
분향소 철거, 갑자기 왜 하겠다는 거죠?
[앵커]
전주시의 이런 조치에 시민단체는 어떤 의견입니까?
[앵커]
분향소를 철거한다면 따로 세월호 추모 공간을 마련한다는 것인가요?
[앵커]
안 기자, 대안 공간 마련에 대해서 취재된 내용이 있을까요?
[앵커]
그렇다면 대화를 통해 접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앵커]
풍남문 세월호 분향소, 어떻게 해야 우리 기억속에 살아있는 '추모의 공간'으로 자리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촬영기자:안광석/글·구성:진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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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10-18 20:04:05
[앵커]
이슈K 시간입니다.
전주시가 풍남문 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분향소 철거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분향소 측에 행정대집행 예고까지 한 상탠데요,
하지만 분향소측은 따로 추모공간을 마련한 뒤에 철거를 해야하지 않느냐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내용인지 이병무 전주 세월호 분향소 지킴이, 그리고 안승길 기자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기자, 전주 풍남문에 세월호 분향소가 설치된 지 8년째인데요,
분향소 철거, 갑자기 왜 하겠다는 거죠?
[앵커]
전주시의 이런 조치에 시민단체는 어떤 의견입니까?
[앵커]
분향소를 철거한다면 따로 세월호 추모 공간을 마련한다는 것인가요?
[앵커]
안 기자, 대안 공간 마련에 대해서 취재된 내용이 있을까요?
[앵커]
그렇다면 대화를 통해 접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앵커]
풍남문 세월호 분향소, 어떻게 해야 우리 기억속에 살아있는 '추모의 공간'으로 자리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촬영기자:안광석/글·구성:진경은
이슈K 시간입니다.
전주시가 풍남문 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분향소 철거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분향소 측에 행정대집행 예고까지 한 상탠데요,
하지만 분향소측은 따로 추모공간을 마련한 뒤에 철거를 해야하지 않느냐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내용인지 이병무 전주 세월호 분향소 지킴이, 그리고 안승길 기자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기자, 전주 풍남문에 세월호 분향소가 설치된 지 8년째인데요,
분향소 철거, 갑자기 왜 하겠다는 거죠?
[앵커]
전주시의 이런 조치에 시민단체는 어떤 의견입니까?
[앵커]
분향소를 철거한다면 따로 세월호 추모 공간을 마련한다는 것인가요?
[앵커]
안 기자, 대안 공간 마련에 대해서 취재된 내용이 있을까요?
[앵커]
그렇다면 대화를 통해 접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앵커]
풍남문 세월호 분향소, 어떻게 해야 우리 기억속에 살아있는 '추모의 공간'으로 자리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촬영기자:안광석/글·구성:진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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