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암남동 주상복합아파트 불…30여 명 대피
입력 2022.10.18 (21:48)
수정 2022.10.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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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15분쯤 부산 암남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상가로 쓰이는 5층 건물 옥상에서 시작된 불로 아파트 외벽이 탔고, 이 과정에서 연기가 퍼지며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지만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옥상에 있는 쓰레기더미에서부터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상가로 쓰이는 5층 건물 옥상에서 시작된 불로 아파트 외벽이 탔고, 이 과정에서 연기가 퍼지며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지만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옥상에 있는 쓰레기더미에서부터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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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암남동 주상복합아파트 불…3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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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8 21:48:09
- 수정2022-10-18 21:51:31
오늘 오전 9시 15분쯤 부산 암남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상가로 쓰이는 5층 건물 옥상에서 시작된 불로 아파트 외벽이 탔고, 이 과정에서 연기가 퍼지며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지만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옥상에 있는 쓰레기더미에서부터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상가로 쓰이는 5층 건물 옥상에서 시작된 불로 아파트 외벽이 탔고, 이 과정에서 연기가 퍼지며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지만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옥상에 있는 쓰레기더미에서부터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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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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