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 식당서 금품 훔친 50대 검찰 송치
입력 2022.10.18 (21:51)
수정 2022.10.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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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식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이 모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2주 동안 대전과 대구 등 전국에서 영업이 끝난 식당에 유리창을 부수고 침입해 17차례에 걸쳐 백십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2주 동안 대전과 대구 등 전국에서 영업이 끝난 식당에 유리창을 부수고 침입해 17차례에 걸쳐 백십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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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시간 식당서 금품 훔친 50대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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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8 21:51:28
- 수정2022-10-18 21:52:19
대전 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식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이 모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2주 동안 대전과 대구 등 전국에서 영업이 끝난 식당에 유리창을 부수고 침입해 17차례에 걸쳐 백십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2주 동안 대전과 대구 등 전국에서 영업이 끝난 식당에 유리창을 부수고 침입해 17차례에 걸쳐 백십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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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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