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팔복예술공장에서 ‘전주 미술장터’
입력 2022.10.19 (07:44)
수정 2022.10.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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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 작가들의 미술품을 소장, 향유할 수 있는 미술 장터가 열립니다.
전주문화재단은 오늘(19일)부터 닷새 동안 팔복예술공장에서 '아트웨이 데이-전주 미술장터' 행사를 열고 지역 청년 예술가 19명의 원화작품과 아트상품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부대 행사로 작가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라이브 스케치북 체험과 국악 공연도 이어집니다.
전주문화재단은 오늘(19일)부터 닷새 동안 팔복예술공장에서 '아트웨이 데이-전주 미술장터' 행사를 열고 지역 청년 예술가 19명의 원화작품과 아트상품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부대 행사로 작가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라이브 스케치북 체험과 국악 공연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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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팔복예술공장에서 ‘전주 미술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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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9 07:44:29
- 수정2022-10-19 09:04:44
지역 청년 작가들의 미술품을 소장, 향유할 수 있는 미술 장터가 열립니다.
전주문화재단은 오늘(19일)부터 닷새 동안 팔복예술공장에서 '아트웨이 데이-전주 미술장터' 행사를 열고 지역 청년 예술가 19명의 원화작품과 아트상품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부대 행사로 작가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라이브 스케치북 체험과 국악 공연도 이어집니다.
전주문화재단은 오늘(19일)부터 닷새 동안 팔복예술공장에서 '아트웨이 데이-전주 미술장터' 행사를 열고 지역 청년 예술가 19명의 원화작품과 아트상품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부대 행사로 작가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라이브 스케치북 체험과 국악 공연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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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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